- 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한 여성 리더 20인에 이름 올려
(2021년 11월 2일, 타이베이, 대만)– 애피어의 COO이자 공동창업자인 위니 리(Winnie Lee)가 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한 ‘2021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Forbes Asia’s Power BusinessWomen)’ 20인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팬데믹으로 인해 여러 도전과제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업계에 걸쳐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고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여성들을 뽑아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여성 20인 모두 처음으로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상당 규모의 매출을 내는 비즈니스 또는 1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평가받은 스타트업 운영 공로를 인정받았다.
위니 리 애피어 COO 겸 공동창업자는 “학업에서 기업으로 커리어를 전환하기로 결심했을 때 내가 모든 측면을 고려했음을 이해하고 계속해서 나를 지지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가족들의 사랑과 지지에 대해 진정한 축복을 느끼며,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포브스 선정 ‘2021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브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피어에 대하여
애피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돕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 기업이다. AI 보편화라는 비전을 토대로 2012년 설립된 후 현재 아시아태평양, 유럽, 미국에 17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쿄증권거래소(Tokyo Stock Exchange)에 상장되어 있다. 애피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www.appi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