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비디오커머스 플랫폼 기업인 우먼스톡이 애피어의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AIQUA(아이쿠아)를 도입했다.

인공지능(AI) 분야 선도기업 애피어(Appier)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비디오커머스 플랫폼 기업인 우먼스톡이 애피어의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AIQUA(아이쿠아)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우먼스톡은 콘텐츠 소비의 방향이 텍스트나 이미지 형태에서 동영상으로 이동하고 있는 시장의 변화를 누구보다 먼저 감지하고, ‘국내 최초 온라인 뷰티 홈쇼핑’이라는 기치아래 비디오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우먼스톡은 패션 및 뷰티 크리에이터가 입점 상품을 동영상을 통해 소개 및 판매해 마케팅 비용을 낮춰 소비자에게는 상품을 최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흥미 있는 콘텐츠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명실공히 2030 여성들의 패션, 뷰티, 라이프, 및 생활 놀이터로 거듭나고 있다. 우먼스톡은 보다 고객 편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인 AIQUA를 도입했다. 현재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신규 고객 확보 캠페인 뿐 아니라 기존 사용자들에게도 보다 개인맞춤화된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캠페인 참여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애피어의 치한 위(Chih-Han Yu) 창업자겸 CEO는 “한국 비디오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우먼스톡과 같은 앞선 기업이 AIQUA를 채택하고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다. AIQUA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및 마켓플레이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타겟 고객의 선호도 및 관심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다양한 마케팅 채널 상에서 고도로 개인화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우먼스톡이 AIQUA를 통해 고객과 보다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톡의 CTO(최고기술책임자)이자 CMO(최고마케팅책임자)인 양금석 이사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추측이 아닌 사용자 데이터 분석 기반 첨단 마케팅 기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다. 애피어의 AIQUA를 통해 웹 및 앱 푸시 캠페인을 자동화하고,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체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할 수 있고 마케팅 팀 자체적으로 여러 가지 캠페인을 실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애피어의 AIQUA는 2018년 5월, 애피어가 인도의 마케팅 자동화 스타트업 큐그래프(QGraph)를 인수한 후 개발하여 지난 8월 시장에 출시했다. 우먼스톡 소개 우먼스톡은 ‘국내 최초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으로 현재는 2030 여성들의 패션, 뷰티는 물론 생활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 (www.womanstalk.c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디어 문의:  press@appier.com